1. 타로
- 유럽에서 만든 가장 오래된 트럼프의 일종이며 점술에 사용되었다.
78장의 그림카드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'점술'의 일종이다.
2. 오즈의 타로
- 오늘의 타로
'은둔자' 카드 스토리텔링
- 별 모양의 불빛을 들고 있는 검은 망토의 노인.
삶을 관통한 듯 한 모습 불을 밝히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눈을 감고 있다.
그렇다면 이 불빛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?
아마도 자신을 위한 불 빛은 아닌 듯 보인다.
지팡이를 대고 있지만 전혀 앞으로 나아갈 의지도 그렇다고 뒤로 물러설 기미도 없다.
그냥 체념한 듯 혹은 생을 달관한 듯 무언가 깊은 상념에 잠겨있다.
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면서 생각을 발전 시켜 나갈 수는 없는걸까?
그러나 그가 터득한 삶의 태도와 직관은 많은 사람과의 교류를 원치 않는 듯 보인다.
타로결과
- 깊이 있는 지식을 상징하는 9번 은둔자 카드.
끝없이 탐구하는 카드. 자신의 갈 길을 생각하고 정하는 카드입니다.
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고민이 아닌 현재의 상황을 좀 더 완벽하게 다듬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.
오늘만큼은 혼자 있는 것을 더 즐기게 됩니다.
혼자 결정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. 마음을 많이 쓰게 됩니다.
나의 문제일 수도 있고, 나와 가까운 다른 사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.
분명한 것은 오늘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고민을 안게 되며 이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라는 것입니다.
딥타로
'내가 관심있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비법'
'내 연애는 왜 유독 힘들까?'
'이별 후 상대방의 마음은?' 등의 딥한 타로도 볼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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